이... 이것은 코피?

어제 오랫만에 축구를 했다.
한참을 열심히 뛰고, 또 저녁을 먹고,
집에서 새벽 2시까지 일하고. ㅠㅠ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위해서 불을 끄고, 침대에 기도하기 위해서 앉았는데,
코에서 흐르는 점성의 물체.
아... 내가 오늘 정말로 피곤했구나, 무리했구나... 그럴만도 하지.

그래서 불을 켰는데, 붉은 색의 액체가 아닌 투명한 액체 -.-;;;;

동시에 드는 두가지 생각.
아... 난 아직까지 체력적으로 튼튼하구나.
생각보다 면역력이 떨어졌구나, 이정도에 훌쩍거리다니.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회사에서 훌쩍훌쩍 거리고 있다.


참고로 내 인생에 최초로 안경을 벗어보려는 시도를 하러간다. 캬캬캬
Contact Lens 맞추러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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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3 20:04 address edit & del reply

    친구, 플루 조심하시게나. 신종이든 구종이든..

    나, 그 동네 놀러나 함 갈까? 시간 있으신가?

  2. 2009/10/14 08:2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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