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light Saving이 끝났다.

Daylight Saving이 끝났다.
이걸 한글로 뭐라고 하더라...
(한글 실력이 줄은 만큼, 영어 실력이 늘었으면 좋으련만....)

Daylight Saving이 끝나서,
이제 미친듯이 해가 일찍 지는구나...

지금 저녁 6시도 채되지 않았는데,
벌써 해가 완전히 저버렸다.

예전에 'If Only' 란 영화를 볼 때,
오후 4시반에 해가 지는 것을 보고,
완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영국의 위도나 이런것들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흠냐.
해가 일찍 떨어졌으나,
집에 돌아가도 여전히 할 일은 없고,
회사에서 나를 반겨주는 마사지 의자나 만나러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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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히 2009/11/03 02:41 address edit & del reply

    Daylight saving은 아직까진 일광절약제라고 불림.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시행하면 Daylight saving으로 불릴 확률이 높음. 혹은 그린이라는 단어를 넣은 신조어를 만들거임.

    • 모아사마 2009/11/11 01:49 address edit & del

      그린 햇빛 세이빙. 이라고 부를듯 ㅡ.ㅡ;
      난 요즘 제일 싫은 단어가 "신종 플루". 한글과 영어가 이상하게 섞여 있다니.
      "신종 독감" 이 훨씬 좋지 않나?

    • 미히 2009/11/12 03:55 address edit & del

      난 신종이란 단어가 싫어. 앞으로 30-40년 안에 또 다른 독감이 나와서 난리칠텐데, 그 땐 신종플루II라고 할건가? 아니면 차세대 플루?
      외국 신문 보면 다들 swine flu라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 신종 플루로 고쳤는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역시 역사가 짧은 나라 답게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하는 듯.
      그냥 돼지독감이라고 하는 편이 고유성이 있고 좋은데.

    • 모아 2009/11/12 11:10 address edit & del

      이젠 외국에서도 swine flu 라고 안 부르는데.
      처음에는 돼지에서 시작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돼지와 상관없다능
      그래서 여기에서도 H1N1 Influenza 라고 부르는데. ㅋㅋ

    • 미히 2009/11/14 04:56 address edit & del

      뉴그렌저는 이름을 잘못 지어서 똥차 되도 뉴그렌저잖아.그 이후로 횬다이는 차이름에 뉴자 안 쓰는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독감 잘 돌았다고 생각해. 국가 방역 체제가 완성된 이후에 처음으로 도는 전염병인거 같은데, 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더군. 치사율이 높았으면 정말 큰일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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