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페인 섭취
그저 그렇게 2010/02/17 18:30
오전 9시 30분: Drip 커피 한잔 -> 108mg
오후 12시 30분: Latte 한잔 (Espresso 1.5 shot) -> 77mg * 1.5 = 115.5mg
오후 2시 30분: Coca Cola Zero -> 35mg
오후 4시: Earl Grey 한잔 -> 45mg
오후 6시 30분: Coca Cola Zero -> 35mg
오늘 섭취한 카페인 = 338.5mg
이거 미친거 아냐?
그런데 저건 오늘 특별히 많이 마신거구.
평소에는 Latte 두잔 + Coca Cola Zero 하나 정도?
그러면 265mg 밖에 안되잖아! 켈켈켈
@ FDA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400mg 이하라는군. 움훼훼 다행이다. >.<
이 노래의 첫 가사가 참 마음에 든다.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펼쳐두기..
나의 커피 중독 지수
그저 그렇게 2010/02/10 10:19
ㅋㅋㅋ 생각보다 낮군!
테스트는 이곳에서: http://www.oneplusyou.com/bb/view/how-addicted-to-coffee-are-you
설문조사 끝나면 가입하라고 나오는데 가입하지 마시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No thanks, take me to my quiz results."를 클릭하면 결과를 볼 수 있음
p.s) 성큰의 중독지수가 궁금하다.
가진 것과 잃어버릴 수 있는 것
그저 그렇게 2010/02/04 12:41
가진 것이 많아질 수록 더욱 행복해지는 것보다,
잃을 것이 많아질 수록 더욱 불행해지는 것같다.
나에게 주어진 좋은 여자 친구,
나에게 주어진 좋은 직장,
나에게 주어진 좋은 자동차,
나에게 주어진 좋은 핸드폰.
나는 참 좋은 것을 많이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동시에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며 잠에 든다.
여자 친구와의 대화에서는 상대의 기분이 상하진 않았을까 늘 고심하며,
좋은 직장에서는 늘 해고당하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며 사무실을 떠나지 못하며,
좋은 자동차는 늘 어딘다 부딪히거나 긁히지는 않을까 두눈을 똑바로 뜨고 운전하고,
좋은 핸드폰은 행여나 떨어뜨릴까, 쉬이 파우치에서 꺼내지 못한다.
당장 저 모든 것들을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손에는 쥐고 있으나 마음의 가장 중요한 한켠에서는 살짝 미뤄둬야 되겠다.
그래도 되지 않는 다면, 하나님이 버리라고 말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
미국이나 한국이나 IT 회사들 야근 하기는 매 한가지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오전 10시까지 출근해서, 저녁 9시쯤 퇴근한다음,
집에서 밤 11시부터 지금 까지 일하고 있구나~~
그런데 한국에서의 야근과 차이점은.
한국은 낮에 좀 많이 논다는 것이고. (어짜피 밤에 야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은 낮에 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야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ㅠㅠ
우리 회사가 독특한 것인지도..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