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appy Meals - Michael Pollan
주제는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한 식생활일까".
전체 내용이 궁금하면, 책을 사보기를...
http://www.amazon.com/Food-Rules-Eaters-Michael-Pollan/dp/014311638X/ref=sr_1_1?s=gateway&ie=UTF8&qid=1285818287&s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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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보기 싫다면, 12페이지짜리 신문 기사를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http://www.nytimes.com/2007/01/28/magazine/28nutritionism.t.html
그것도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1. Eat food
2. Not too much
3. Mostly plants
Eat Food.
이렇게만 말하면, 무슨 뜻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조금 다르게 설명해볼까?
Eat real food, do not eat anything edible.
즉,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다 먹지 말라는 것이다.
1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음식이라면,
오직 먹고 번식하는 것밖에 모르는
박테리아, 세균, 곰팡이도 기피하는 것이라면,
우리도 기피해야 할 것이다.
Not too much.
우리는 배고플 때 이렇게 말한다. I am hungry.
그리고 밥을 먹고 나서는 이렇게 말한다. I am full.
Full 이라는 것은 내 몸이 더 이상 먹을 수 없을만큼 많이 먹었다는 뜻이지,
적정양을 먹었다는 뜻이 아니다.
밥을 먹은 이후에는 I am not hungry가 되어야지,
I am full이 되어서는 안된다.
Mostly plants
채식 위주의 식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물론, 고기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급 단백질도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장점도 있다.
최근에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나의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는데,
나는 그 이유로 최근에 하고 있는 채식 위주의 식단을 들고 싶다.
드레싱조차 뿌리지 않은 생야채들이 나의 주된 식단을 이루고 나서부터는,
피부도 좋아진 것 같고, 소화시키느라 몸이 피곤해지는 것도 줄어들었다.
사실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쉽지 않고,
어려워보이지만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
자신만의 분명한 규칙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즐기면서 먹으면 괜찮을 거라고 한다.
예를 들어 Michael은 시리얼을 고르는데 있어서,
"우유의 색이 변하는 것은 고르지 않는다"라는 나름의 규칙을 정해놓고 구입한다고 한다.
John Piper - You will Suffer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정의란 무엇인가 - 간단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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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
유학을 나왔음 -> 영어책을 읽어야 된다는 압박감 -> 사회 인문 책은 너무 어려움
-> 소설책은 묘사들을 쉽게 알 수 없어서 재미 없음 -> 책을 읽지 않게 됨
위의 과정은 최근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너무 편협해졌고, 무식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근본된 원인중 하나는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언제부터 책을 읽지 않게 되었는지 고민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쓸모없는 자존심을 커져가는데, 아는 지식은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으니깐,
똥고집만 함께 커진달까나.
그런 위기감을 느끼고,
이번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여러권을 책을 사왔다.
그 책들 가운데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아리스토 텔레스부터 시작하여, 현대의 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인지에 대해서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는 가장 마지막 챕터에 이르러서 짧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준다.
(이런 면에서 참 좋은 교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마지막 정리는 "정의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올바르게 행동하는 기본 원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1. 공리나 행복 극대화, 즉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것.
2.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 이 선택은 자유지상주의 적인 것일 수도 있고, 워초적으로 평등한 위치 행할 법한 선택일 수도 있다.
3.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것.
저자는 마지막 원리를 지지하는 이유를 짧게 설명하면서 책은 마무리 짓는다.
사실 1장부터 4장까지는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가,
5장 칸트의 순수 이성 이론에 들어가면서부터 헤매기 시작하다가,
끝에 간신히 아주 조금 정리가 된 것 같다.
요즘은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한다.
내가 품어야할 인생의 목표,
내가 딛어야할 인생의 방향,
내가 달려야할 인생의 속도.
먼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한 발자국 내 딛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달려갈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최근 사진 - 김사장님
그저 보들보들한 카스테라에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마시고 싶다.
영어로 전화 통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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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gguro 2010/09/10 04:45
전화하기란 외국어 사용의 끝판왕이지.
내가 스위스 살 때 불어가 급격히 늘었던 두 번의 경험이 있는데
그 첫번째가
가방을 도둑맞아서 경찰서에 전화로 신고했을 때.
어느 번호에 걸어야 되는지도 몰라서
학교 비상전화 같은 곳에 걸어서 그 다음 전화번호를 받고
또 전화를 걸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하고 등등
결국 가방은 못 찾았지만.
그 두번째는
2002년 월드컵 때였는데
스페인전 끝나고 나서
스페인 애하고 다른 애들하고 같이 만나서
커피 마시다가 편파판정에 논란에 대해서
우리나라 입장을 설명할 때.
절실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 갑자기 말이 늘더군.
스위스는 불어를 버벅대는 외국인에게 나름 배려를 해주지만
미국에서 영어를 버벅대는 외국인에게 그런 배려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
어쨌든 알아들을 때까지 물어보는 무한한 용기를! -
doe 2010/09/24 01:41
확실한 영어학습법 두 가지가 바로 love affair with the native 그리고 shopping이지요. 특히,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내가 customer일 땐, 최고의 영어학습이 따로 없다는.. 특히 외국에선 salesperson이 revenue에 따라 commission을 받기 때문에 더없이 친절하고 나의 수다를 끝까지 들어주며 내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하지요. 심지어 사지 않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모습! 두 가지 학습법 모두 돈이 좀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고의 학습방법이라는데 이견이 없고, ESL에 붓는 비용이면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는 공통점도 있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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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사마 2010/09/25 11:37
꾸로/ 미국인은 반반인 것 같아요 ㅎㅎ
쏭/ 그러게... 3살짜리의 발음이 우리보다 낫다능
doe/ love affair는 이미 안되니, 갑의 위치에 있을 때, 을을 상대로 열심히 연습을 해야죠. :-)
한국 인터넷 쇼핑몰 짜증나!!! + 은행도
스스로 유추해보기에 IE가 안되고 그러면 신용카드 인증 Active X를 띄울 수 없기 때문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