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의 사인을 받다.

하악하악. 모아 오빠 래... 제일 멋있데.. 하악하악

오덕이라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오덕이라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태연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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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인 받는 홈페이지는

@ 바나나 우유를 하나 사주고 싶지만, 맛없으므로 패스.

Posted by 모아사마

2009/06/30 23:13 2009/06/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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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꾸로gguro 2009/07/01 01:10 # M/D Reply Permalink

    헐.
    이거 마케팅 효과가 장난 아니겠는걸.

    @ 바나나맛 우유가 맛이 없다니. 떽!

    1. 모아 2009/07/01 01:13 # M/D Permalink

      마케팅 효과는 정말 짱인듯 해요 ㅋㅋㅋ
      전 참고로 xx맛은 다 싫어해요. 게'맛'살, 바나나'맛' 우유.

      진짜 게살로 맛든 어묵과 바나나를 갈아서 만든 우유를 먹어보면, 저것들을 싫어할 수 밖에 없죠.
      게맛살은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바나나맛 우유는 한 번도 없는데, 진짜 바나나우유를 먹어보기 전에도.

  2. 병철 2009/07/01 17:30 # M/D Reply Permalink

    빙** 바나나만 우유는 확실히 좀... 가공식품맛이지. ㅎㅎ;;
    (그렇다고 바나나맛 우유를 싫어한다는건 아님)
    요즘나온 하얀색 바나나우유는 좀 나은데...
    (당연히 생과일에 비하겠냐만)

    난 딸기우유 기피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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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전복죽

참고로 정식 이름은
이천쌀로 만든 맛있는 전복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http://noondd.tistory.com/92>

1. 전복들의 상태가 왔다 갔다다.
어떤 것들은 너무 말랑 말랑, 어떤 것들은 적당히 쫄깃쫄깃

2. 건더기가 너무 부족하다.
당근같은 건 싸서 조금더 넣어줘도 될 건데.

3. MSG?
약간 텁텁한 맛이 나는게 MSG가 들어있는 것 같다. (조금후에 확인해봐야겠음.)

4. 비린맛
이 비린 맛은 뭐지? 왠지 전복에서 나는 비린내는 아닌 것 같다.

---------------------------------------------------------
시식후.
저 사진에서 발견했다. "합성 보존료, 합성 착색료 無 첨가"  어랏 MSG 無 첨가는 없네?
그런데 원료중에서 MSG는 뭘까? 혼합제제? 구르메스타지엠? 향미증진제?
내가 보통 알고 있던 L-글루타민산 나트륨은 없네?

비린 맛의 원인을 찾았다. "조개 추출 분말"이 그것이로구나.

너무 말랑말랑한 전복도 찾았다. "소라"

Posted by 모아사마

2009/06/26 13:30 2009/06/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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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철 2009/07/01 17:32 # M/D Reply Permalink

    흐흐

    진짜 전복을 사서 만들어먹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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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무수한 문제점들 중, 하나를 고백한다면,
쉽사리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대인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점중, 또 하나를 고백한다면,
입맛이 까다롭다는 것이다.

사실 누군가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커다란 즐거움이다.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쉽사리 만족하지 못하는 나의 까탈스러운 혀때문에 그러한 초대가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주로 음식을 먹으면, "괜찮네", "응, 먹을만하네" 정도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

나는 모든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눈으로 면밀히 관찰을 한다.
그러면 주재료가 무엇이고 대충 어떠한 소스로 만들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음식을 젓가락으로 집은다음 입에 들어가기 전에는 크게 숨을 쉬어본다.
두려운 것에 대한 심호흡이라기 보다는, 냄새를 맡아서 나의 관찰을 한번더 확인하고,
그런 다음에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혀가 판단을 하기 이전에, 눈과 코가 먼저 판단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면 나의 혀는 간단히 다음과 같이 4단계로 평가를 하게 된다.

1. 진짜 맛있다.
나의 상상을 넘어선 맛의 조화가 이루어졌을 때 나오는 표현.
여태껏 먹었떤 음식 중에서는,

상하이의 딘타이펑에서 먹었던 샤오롱 바오 + 생강채 두개. 반드시 생강을 곁들여야 한다.
오사카의 어느 초밥집에서 먹었던 참치 대뱃살인 오오토로 초밥.
고베에서 먹었던 새우튀김 우동.
뉴욕의 사이공 그릴에서 먹었던 Bo Luc Lac.
샌프란시스코의 TARTINE에서 먹었떤 Bread Pudding.

이렇게만 적으면 완전 된장남인줄 알겠다.

경복궁역에서 먹었던 토속촌 삼계탕.
동덕여대 앞에서 먹었던 김치부대찌게집.
서대문앞에 있는 김치찜.

위의 음식들도 정말 맛있었다.


2. 맛있다
눈과 코를 자극한 만큼 혀도 만족스러워할 때 나오는 표현.

3. 먹을만 하다
그냥 보통의 맛. 절대로 맛없다는 표현이 아니다!

4. 맛없다.
정말 그대로 도저히 못 먹어줄 때. ㅠㅠ

----------------------------------------------------------------------------------------------
사실 위의 글을 왜 적게 되었냐면,
지금 점심으로 오뚜기에서 나온 "전복죽"을 먹으려고 하는데,
심히 두려워하고 있다. ㅠㅠ

밥이 무르지는 않았을까, 전복은 신선할까, 비린내가 나지는 않을까.
무엇보다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어서 너무 고소해지지는 않았을까, 아니면 참기름을 너무 일찍 넣어서 향이 다 날아가버렸으면 어떠할까.

이글을 쓰고 난다음에, 새로이 바뀐 저작권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그 죽에 대해서 평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Posted by 모아사마

2009/06/26 12:35 2009/06/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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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phir 2009/06/26 20:53 # M/D Reply Permalink

    여친님이 친히 토마토를 갈아서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를 해주셨는데,
    내가 첫 젓가락 뜨자마자 한 말이 "이거 맛 없는데? 너도 먹어봐" 였음.

  2. 쏭양 2009/06/27 04:55 # M/D Reply Permalink

    여친님께서 곧 적응하실꺼예요.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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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대략 좌절 ㅠㅠ

Posted by 모아사마

2009/06/24 02:45 2009/06/2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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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꾸로gguro 2009/06/26 04:37 # M/D Reply Permalink

    크크. 멋진걸.
    이로써 한국인은 퇴근을 못 하게 되는 것이지.

    1. 모아사마 2009/06/26 12:36 # M/D Permalink

      Submit을 두 번 누르셨나보군요 ㅋㅋㅋ
      제가 하나 지웠어요. :)

    2. 꾸로gguro 2009/06/28 02:03 # M/D Permalink

      앗, 나도 하나 지웠는데.
      그럼 세 번 눌렀나보네. 하하.

  2. forsythia 2009/07/02 06:06 # M/D Reply Permalink

    구글 생각보다 엄청 허술한데? ㅋㅋ
    잘 좀 만들어봐~
    제공되는 서비스는 많은데, 잘 안 써 -_-;
    그래도 gmail은 확실히 좋은 듯.

    뒷북이지만, 구글 입성 축하하오.
    완전 부럽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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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양의 생일을 축하하오~

주위에 잘 지내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고,
쏭양의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 축하 포스팅 하나~

아름다운 쏭양의 생일을 축하하오~~
@ 파마 한 머리도 아주 잘 어울리는구려~~


Posted by 모아사마

2009/06/12 22:57 2009/06/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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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쏭양 2009/06/13 09:05 # M/D Reply Permalink

    ^^ 오~~ 감동감동!! 이뿐 꽃바구니랑 케잌이랑 완전 땡쓰!
    다음 생일엔 꼭 함께 할 수 있음 좋겠어용~~~

  2. 2009/06/14 18:13 # M/D Reply Permalink

    오~~ 생일 축하드려요오..ㅎㅎ
    모아랑 닮으신거 같아요..흐흐..

    모아 좋겠어.. 이쁜 여자친구분 있어서.ㅋㅋ
    (모아 완전 센스쟁이시군ㅋ)

  3. 꾸로gguro 2009/06/14 23:00 # M/D Reply Permalink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을 함께하지 못했군요. 아쉬웠겠네요.

  4. forsythia 2009/07/02 06:08 # M/D Reply Permalink

    모아랑 그리 닮진 않은 것 같은데요?? ㅋㅋ
    오랜만에 사진으로 뵈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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